[재경일보 김태훈 기자] 외신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너지장관들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24일 개막하는 회의에 참석해 '원자력 에너지 이용'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한다.
이 공동성명(안)에서는 '액화설비를 포함하는 천연가스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를 점진적으로 늘린다'는 방침도 명기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APEC 에너지장관 회의'는 하루뒤 25일 '상트페테르부르크 선언'을 채택하고 막을 내린다.
[재경일보 김태훈 기자] 외신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너지장관들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24일 개막하는 회의에 참석해 '원자력 에너지 이용'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한다.
이 공동성명(안)에서는 '액화설비를 포함하는 천연가스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를 점진적으로 늘린다'는 방침도 명기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APEC 에너지장관 회의'는 하루뒤 25일 '상트페테르부르크 선언'을 채택하고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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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력·용수 공급시설 구축을 내년 7월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내 사업시행자 선정과 클러스터 지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전력망과 공업용수, 교통망 등 핵심 기반시설을 동시에 구축해 비수도권 반도체 산업 거점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