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휴대전화 고객정보 유출 텔레마케팅업자 기소
검찰에 따르면, 황씨는 해커 최모(40·구속)씨 등 4명과 짜고 고객정보를 몰래 조회하는 해킹 프로그램을 제작해 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KT 휴대전화 가입자 830여만명의 개인정보를 무단 조회·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정보를 휴대전화 판매영업에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공범에 대한 기록도 넘겨받아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하고 기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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