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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왕 백’, 메디슨 2차 방송 확정! 사상최대 분당효율 갱신?

[재경일보 민범기 기자] 10월 30일 CJ오쇼핑(CJmall.com)에서 ‘베라왕 백’ 메디슨백을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다.

지난 13일 첫 공개된 메디슨 백은 방송 39분 만에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총 18억 8000만 원의 수익을 달성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방송과 매출액을 계산하면 분당 4,826만 원의 성과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으며 CJ오쇼핑 사상 최대 분당효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비자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오는 30일 화요일 2차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일 오전 8시 15분부터 10시 20분 까지 패션 의류, 잡화 방송 시간대에 편성됐으며 20분 가량 방송된다. 기존 방송보다 짧은 시간대인 만큼 소비자들의 수요가 몰릴 전망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여심을 사로 잡은 메디슨백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클래식한 사각형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며 육각형, 사각형 형태로 변형이 가능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베지터블 소가죽은 천연 염색한 재질은 고급스러운 느낌이 육안으로 확인되는 것은 물론 스타일링에 힘을 더한다.

또한 볼드한 하드웨어 장식은 럭셔리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가방 앞면의 14K 금장 로고 장식이 ‘베라왕 백’만의 멋스러운 분위기를 살려준다. 또한 스트랩을 활용하면 캐주얼한 느낌을 부각시킬 수 있으며 넉넉한 수납 공감은 실용성 또한 겸비했다.

사진=베라왕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