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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아, ‘대왕의꿈’ 베틀짜는 모습 마저 너무 사랑스럽고 단아해!

[재경일보 민범기 기자] ‘배우 민지아’의 베틀짜는 모습의 현장 직찍이 공개되었다.
 
민지아는 KBS 대하사극 ‘대왕의 꿈’에 김유신의 첫째 여동생 ’보희’ 역할을 맡아 단아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베틀짜는 모습에선 진지함 마저 보여 주고 있다.
 
사진 속 민지아는 옛날 옷을 만드는 베틀 기구가 신기한지 연신 감탄사를 연발했고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며 직접 해보는 등 적극 적인 모습도 보여줬다.
 
한편 민지아는 KBS 드라마 추노 에서 ‘초복이’로 시청자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은바 있으며 연기력을 인정 받아 여러 드라마 등에 주.조연 으로 출연해 오고 있는 연기파 배우다. 또한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에도 출연하여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KBS1 대하 사극 ‘대왕의 꿈’은 토,일요일 밤 9:40 부터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