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민범기 기자] 신예 양다윤이 송중기와 함께 출연한 김종국 7집 타이틀곡 ‘남자가 다 그렇지 뭐’ 뮤직비디오 현장사진을 공개, 무보정한 사진으로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음악 스트리밍 싸이트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김종국의 7집 ‘남자가 다 그렇지 뭐’는 송중기의 출연으로 더욱 화제가 된바 있다. 이에 양다윤의 소속사 가족액터스 엔터테인먼트는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찍은 신예 양다윤의 직찍 사진 2장을 공개했다.
무보정된 이사진은 누리꾼들을 놀라게 하며 양다윤의 청순한 외모와 매력을 보여주었다. 양다윤은 앞서 이민정 닮은꼴로도 화제가 된바 있으며, 광고계에서는 이미 새로운 블루칩으로 불리며 올해만 광고 8편을 찍은 무서운 신예이다.
스타들만의 특권이라고도 불리는 피자, 금융, 여성용품, 커피, 통신광고를 모두 섭렵하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신인 양다윤! 맑고 밝은 매력과 청순한 매력을 한꺼번에 보여주는 이미지엔 포스트 이민정, 박시연 이라는 애칭이 붙은바 있지만 이번 두장의 사진을 통해 양다윤만의 매력을 한껏 보여주며 애칭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한편 양다윤은 국내 광고계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화장품, TEA, 치약, 챕스틱, 시탕건설도시 광고를 찍은데 이어 중화권의 인기 스타인 주걸륜과 찍은 밀크티 광고가 크게 히트하며 중국에서도 인지도를 쌓고있는 상황이다.
이를 반증하듯 중국의 대형드라마 제작사에서 야심차게 준비중인 드라마에 여주인공으로 물망에올라 작품을 검토중인 양다윤은 중국시장 진출에도 가속을 붙이고 있다. 업계 뉴페이스로 관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신예 양다윤, 그녀의 행보가 더욱 기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