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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바다를 그리워하는 자개 타일 MOP-wave

케이디우드테크

크기 300×300×12㎜
색상 황금달빛 gold moon, 은빛 silver
소재 MOP(mother of pearl, 조개 내면의 진주층, 자개)

 


“마치 휴일처럼 기다림 끝에 다가온 가을이 어느새 떠나고,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네요. 자개의 고향, 그 금빛 바다를 그리워하는 자개 타일 신제품을 소개합니다. 남쪽 바다에서 막 도착한 기쁜 소식, 자개 타일 MOP - wave(mother of pearl, 조개 내면의 진주층, 자개)입니다. 금빛과 은빛 두 가지 모델로서 펄감을 자랑하는 은은한 광택으로 인해 실내를 더욱 부드럽고 은은하게 고급스럽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평면적인 타일의 형태에서 벗어나 파도를 연상하게 되는 웨이브는 인체의 곡선 혹은 고향의 산등성이를 닮아 편안하고 아늑합니다. 은빛 펄이 빛나는 ‘MOP- wave- silver’는 햇살에 부서지는 흰 파도의 색감으로서 우리 민족 고유의 예술 감각과 맞닿아 고품격 인테리어로 완성됩니다. ‘MOP- wave -gold moon’은 일출 혹은 석양에 반사되는 파도의 찬란한 황금빛을 연상하게 되어 휴양지에서 맞이하는 아침과 저녁을 선물받는 느낌입니다”

 

케이디우드테크의 천연아트월 브랜드 케이디아트월에서 선보이는 벽마감재들은 천연소재로서 핸드메이드란 독특한 과정을 통해 생산 공급된다. 고유한 개성과 외관을 자랑하는 각 모델들은 소비자들의 미적 만족과 친환경적인 요구를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 대표적인 소재는 코코넛 열매껍질, 나무의 내외피, 버려지는 나뭇가지, 헌신문지, 부레옥잠, 자개 등이다. 끊임없이 개발 런칭되고 있는 벽마감재 중 연말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MOP-wave를 적용해 보는건 어떨까. 케이디아트월 전시장에 가면 천연벽지를 비롯해 모자이크 타일과 현재 인기 급상승인 보드판넬 등 200여 종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아트월뿐만 아니라 이를 응용한 가구와 조명, 바닥재 등을 연중 전시해 놓고 있으며 그 자리에서 제품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서울 송파구 33-5 케이디아트월 전시장(오금역 1번 출구 전방 200m)
문의 www.kdwoodtech.com 

박광윤 기자 pky@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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