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는 투표율이 높아지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며 "이번 대통령 선거가 국민적 관심과 새정치에 대한 열망 속에 치러지기 때문에 투표율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밝혔다.
또 "새누리당은 투표율이 높아지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렇지 않다는 것 분명하게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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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