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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폭풍흡입 포착 “먹을 때도 일렬로~” 깨알 웃음

틴탑의 공항 사진이 깨알 웃음을 전해주고 있다.
 
틴탑은 오는 16일 열리는 2013년 골든디스크 시상식을 위해 오늘(15일) 오후 쿠알라룸프로 출국했다.

이날 틴탑은 “6시간 비행 전 폭풍흡입 중!”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이 일렬로 앉아 햄버거를 먹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캡은 물끄러미 햄버거를 쳐다보고 있으며, 천지는 입을 크게 벌리며 햄버거를 먹고 있는 등 제각각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예인도 배가 고프구나” “폭풍흡입 사진에 나도 모르게 폭풍웃음” “저렇게 먹는 모습도 간지난다” “먹을 때도 일렬로~ 역시 군무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 2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음원부문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부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 세팡 인터내셔날 서킷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