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직개편] 중소기업청·식품의약품안전청·경찰청 약진
지경부 외청인 중소기업청은 지경부의 중견기업 정책과 지역특화 발전 기획 기능을 가져와 규모와 기능이 커졌다.
경제 부흥을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우수 중소기업을 중견기업으로 키우겠다는 박 당선인의 의지가 적극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 외청인 식약청은 빈번한 식품안전 사고에 대응하고 먹을거리 안전 관리를 일원화하는 차원에서 국무총리 직속 처(處) 단위조직인 식품의약품안전처로 격상됐다.
박 당선인이 대선 과정에서 `4대 사회악'의 하나로 꼽은 불량식품을 뿌리 뽑는 일에 앞장설 것으로 보인다.
안전행정부의 외청인 경찰청도 조직과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은 박 당선인이 다짐한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파괴 등 사회악 척결에 앞장서도록 생활안전 기능이 단계적으로 보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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