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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소원, 수준급 실력의 피아노 연주 영상 화제

신인가수 소원의 수준급 피아노 연주 실력이 공개되어 화제다.

지난번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는 미모의 옆태 사진을 공개 후, 여신급 미모로 이슈를 불러 모았던 소원이 이번엔 수준급 실력의 피아노 연주 영상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또 한번 사로 잡고 있는 것.

특히, 지난 22일 각종 온라인 동영상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영상 속 소원의 피아노 연주 곡은 음악가는 물론, 많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젓가락 행진곡’을 블루스(blues) 느낌이 물씬 풍기도록 직접 편곡한 곡으로, 원곡 과는 색다른 연주를 선보이며 편곡 능력까지 나타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4컷으로 분할되어 각기 다른 각도에서 보여지는 피아노 연주 영상 속 소원은 길고 가느다란 손으로 연주에 몰입하고 있으며, 새하얀 원피스에 단아한 헤어스타일로 청순미를 무한 발산해 수 많은 남심을 사로잡았다.

이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게 바로 실력파 가수다. 꼭 흥했으면 좋겠다.”, “뛰어난 미모와 노래실력, 피아노 연주까지!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 “원곡과는 정말 다른 느낌의 ‘젓가락 행진곡’을 들으니 색다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

또한 소원은 클래식 음악가 집안에서 음악적 소양을 길러 성악을 전공했으며, 3년의 응고시간을 거쳐 가요계 전격 데뷔, 청아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누리꾼 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2013년 가장 기대되는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뛰어난 가창력과 우월한 미모에 이어 수준급 실력을 자랑하는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 영상으로 연일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신예가수 소원은 데뷔곡 ‘너를 보다’로 대중들의 많은 관심과 높은 기대를 얻고 있다.

사진=소원 피아노 연주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