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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H 호야는 3월21일 발간된 매거진 '앳스타일'(@star1) 2월호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통해 "육체적으로 고통스러울 정도로 잠도 못 잤고 심리적 부담감도 엄청 났다"고 첫 앨범 준비 당시 압박감을 털어놨다.
호야는 "컴백 준비와 맞물려 '불후의 명곡' 준비도 촉박하게 했다. 뮤직비디오도 거의 4일간 밤을 새면서 촬영했다"고 말하며 힘들었던 당시가 떠올랐는지 고개를 가로 저었다.
쉴 틈 없이 여러 가지 작업이 동시에 이어진 탓인지 동우는 이전보다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이었다.
동우는 "살이 왜 빠졌는지 잘 모르겠다. 전체적으로 빠져 바지 사이즈가 달라졌다. 지금 너무 심하게 말라 운동도 쉬고 많이 먹고 있다"며 후일담을 공개했다.
사진=앳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