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기타 쳤을 뿐인데 ‘섹시미 철철’

이번 미공개 사진에는 지난 16일(수) 열린 '강예빈의 불나방'(강예빈의 불금 라이브 방송)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기타를 품에 안고 연주하는 강예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강예빈은 블랙으로 통일된 초미니 드레스와 스타킹 차림으로, 지적이면서도 감출 수 없는 섹시함을 선보였다.

또 기타 연주일 뿐이지만 마치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을 떠오르게 하는 포즈로 고탄력 몸매와 각선미 라인을 한껏 뽐냈다.

현장에 함께 있던 남성 스태프들은 “역시 강예빈은 뭘 해도 섹시하다”, “저 기타가 되고 싶다”며 S라인 볼륨 몸매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강예빈은 제이콘텐트리(대표 임광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 '강예빈의 불나방'을 통해 생애 첫 MC를 맡았다.

'강예빈의 불나방'은 SNS, 문자 참여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신개념 라이브쇼로, 25일(금) 밤 9시 50분에 스페셜 방송인 '메이킹 다큐 : 강예빈의 불나방'을 방송한다. 그 다음주인 2월 1일(금) 밤 9시 50분에는 라이브로 진행되는 첫방송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