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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훈-셰인-에릭남, 트위터 통해 <위탄3>에 애정 가득 응원 메시지 보내와

‘위대한 탄생’ 시즌 1,2가 배출해 낸 위대한 스타 노지훈, 셰인, 에릭남의 ‘위탄3’ 사랑이 뜨겁다. 

활발한 활동으로 ‘위대한 탄생’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세 사람이 오늘(25일) 첫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실력파 참가자들의 환상적인 무대를 예고하며 점점 열기를 더하고 있는 MBC ‘스타오디션 - 위대한 탄생 시즌3’(이하 ‘위탄3’) TOP16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트위터를 통해 전한 것. 

‘위대한 탄생’ 시즌 1이 배출한 최고의 스타로 최근 ‘벌 받나 봐’ 활동을 마치며 숨겨진 가능성을 엿보인 노지훈은 시즌 1 첫 생방송 당시 자신의 사진을 올린 뒤 “우아.. 저 때가 첫 생방송 때였는데.. 벌써 몇 년이 지났지만 사진만 봐도 떨린다. 위대한 탄생 시즌3! 내일 드디어 생방송 스타트! 파이팅! 본방 사수 해야지*^^*”라고 자신의 추억을 회상하며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심을 흔들었던 셰인 역시 “와우.. 시간이 빠르다ㅋ 내일 벌써 위탄 시즌3 생방송 하는 날이에요! 기대돼요 ^^ 떨지 말고 잘하세요!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트위터를 통해 전하며 첫 생방송을 앞두고 긴장해 있을 TOP16에게 용기를 북돋아줬다.    

또한 지난 23일 어쿠스틱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데뷔곡 ‘천국의 문’을 발표해 각종 포털 사이트 메인을 장식하며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는 시즌 2 출신의 매력남 에릭남은 “위탄3 생방이 내일 시작 한다네요!! 멋진 무대들을 기대 엄청 하고 있어용! 지켜보고 있을게요! 화이ㄹㄹ링!”이라는 메시지로 생방송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위대한 탄생’ 시즌 1,2가 낳은 스타들이 ‘위탄3’ 첫 생방송 무대를 응원하자 이들의 팬들과 시청자들 역시 역대 최고 실력자들이 참가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위탄3’ 첫 생방송에 대한 폭풍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노지훈, 셰인, 에릭남 등 ‘위대한 탄생’ 선배들의 응원에 힘입어 ‘위탄3’ TOP16은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실력과 끼를 모두 발산,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화려한 무대 속 반드시 살아남아야만 하는 ‘위탄3’ 첫 생방송은 오늘(25일) 밤 9시 55분 160분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