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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애프터스쿨 팬 사이트에 유저가 올린 것으로, 매 회 다양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무한 몰입하게 하고 있는 전우치 극 중 캐릭터인 무연(유이), 은우(주연)의 그림이 담겨있다.
그림 속 무연은 가냘펴 보이는 청순한 모습부터 호접량으로 활동했던 무사의 모습과 함께 다모 은우의 뒤에 숨겨진 서글픈 눈빛까지 담겨 있어, 실제 무연(유이), 은우(주연)과 싱크로율 100퍼센
트를 자랑하고 있다
유이, 주연의 소속사 플레디스는 "멤버들은 캐릭터로 그려진 모습을 보고 핸드폰에 바탕화면으로 지정해 하며 즐거워하고 있으며 팬 의 실력이 대단하다는 말과 함께 감사의 인사 전했다"라고 밝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싱크로율 처음이야!”, “대단한 능력자 팬!”, “팬들의 무한사랑이 느껴져”, “무협지 표지모델 해도 되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