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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나쁜손이 용감한형제 가 프로듀싱 해 최근 인기몰이중인 신인가수 플레이제이의 엉덩이에 그의 손이 역습했다.
29일 플레이제이의 트위터에서 홍석천이 플레이제이의 엉덩이에 손을 대자 플레이제이는 익살스럽게 화들짝하는 표정을 지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제 연예계 마성의 홍석천의 손은 거부할수 없는 마이더스 손이 되어가고 있다. 그동안 그의 나쁜손, 나쁜입이 스쳐간 스타들은 JYJ의 멤버 영웅재중, 김장훈, 양세형, 리마리오 등이 있으며 플레이제이가 그 대열에 합류해 회제가 되고 있다.
또 트위터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홍석천 과 다정한 사진을 함께 하며 "석천이형 오늘 만나서 즐거웠습니다ㅎ 피곤하신데두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닷 뿅~~^^ " 이라고 남겨 친분을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 플레이제이 나쁜손이 스쳐갔으니 곧 뜰듯", "나쁜손이 범한 플레이제이 대박나라", "플레이제이 익살스러운 모습 귀엽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플레이제이는 자신의 데뷔앨범 타이틀 곡 'Remember'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MBC 심심타파, KBS K WAVE 잡지 2월호 인터뷰, 아리랑 TV 심플리케이팝 등 음악프로그램 등에 러브콜을 받으며 활동중이며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KBS 뮤직뱅크, M,net 엠카운트다운 및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