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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의 실제 주부생활까지 엿볼 수 있는 이번 영상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어떤 요리를 할까 고민하며 남편을 위해 신선한 재료로 요리하는 ‘미세스 전지현’의 모습을 최초로 공개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자전거를 타고 손수 장을 보고, 지펠 냉장고의 신선한 재료로 먹음직스러운 식탁을 차려내는 모습에서 가족을 위해 사랑을 담은 신선한 먹거리를 준비하는 주부의 이미지와 배우 이전에 한 남자의 아내인 전지현의 모습이 함께 보인다는 평가다.
특히, 전지현이 화이트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입은 모습과 능숙하게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이 ‘주방의 여신’ 느낌을 더욱 살려주고 있어 결혼 1년 차 새내기 주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신선한 채소로 만든 전지현표 샐러드! 나도 먹고 싶다”, “요리 하는 모습마저도 여신 전지현”, “전지현의 지펠 냉장고라면 나도 요리 잘 할 수 있을까?”, “전지현처럼 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