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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살아남은 사람은 단 4명, 오늘(15일) 밤을 뜨겁게 달굴 TOP4의 더욱 불꽃 튀는 경쟁 속에서 살아남을 TOP3가 그동안 받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그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는 것.
이에 내일 팬들과 만남을 갖게 될 TOP3의 주인공이 누가될지 오늘 밤 방송되는 ‘위탄3’ 네 번째 생방송 무대에 많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TOP3는 이번 특별한 만남을 통해 오후 5시부터 약 한 시간가량 팬 사인회를 진행, 6시부터는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TOP3와 보다 가깝게 만나고 싶은 팬들은 스퀘어원 1층 메인 광장에서 오후 4시부터 단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배부하는 사인지를 받으면 된다.
아직 팬들과 만날 TOP3가 결정되지는 않았으나 TOP4 한동근-이형은-오병길-박수진은 네 번째 생방송 무대를 준비하면서 팬들과의 초 근접 만남에 설레고 긴장되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는 후문.
‘위탄3’ 관계자는 “토요일 진행될 팬 사인회를 앞두고 TOP4 모두 꼭 TOP3로 살아남아 팬들과 만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에 그 어느 때보다 이번 생방송 무대를 열정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네 번째 생방송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전하며 “내일 진행될 TOP3의 팬 사인회에도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내일(16일) 있을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더욱 뜨거워진 경쟁이 펼쳐질 ‘위탄3’ 네 번째 생방송은 오늘(15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코엔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