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친환경 건축자재 기업 한국보랄석고보드(대표 프레드릭 비용)는 영업본부장에 임현태 전 인사본부장을 임명한다고 6일 밝혔다. 임현태 신임 영업본부장<사진>은 한국보랄석고보드의 국내 영업 전반 업무를 총괄한다.
그는 2010년 한국보랄석고보드의 인사본부장으로 입사했으며, 이전에는 한국오웬스코닝 등 다양한 업종에서 20년 이상 인사 및 영업 업무를 담당해 왔다. 1963년생이며 뉴욕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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