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곰팡이독소 기준초과 농산물·가공식품 단 1건
곰팡이 독소 기준이 설정된 검사 품목 7061건 중에서는 고춧가루 1건에서만 오크라톡신이 17.7ppb(1ppb는 10억분의 1)으로 기준치(7ppb)를 초과했다. 기준치를 초과한 고춧가루에 대해서는 지난해 7월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유통·판매 금지와 회수·폐기 등 행정조치를 내렸다.
또 기준이 정해져 있지 않은 품목 3449건은 검사 결과, 모두 국제식품규격(Codex Alimentarius), 유럽연합(EU) 등 해외 기준이나 국내 유사 품목의 기준 이내였다.
검사 대상 곰팡이 독소는 총아플라톡신, 아플라톡신B1, 오크라톡신, 제랄레논, 파튤린, 데옥시니발레놀, 푸모니신 등 7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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