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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고혹적이 표정과 자태는 작품앞에서도 빛났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은서 작품이 따로 없네!”, “사람이야 작품이야? 멋진배우! 멋진화보!” 라며 손은서의 화보컷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이번 화보를 진행한 아레나의 조진혁 에디터는 “컨셉에 대해 굳이 말을 안해도, 그녀는 작품이 되는 법을 알고 있었다. 배우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어 즐거운 작업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카멜레온 같은 매력으로 순수미와 고혹적인 매력을 고루 갖춰 젊은 남성들의 새로운 뮤즈로 떠오르고 있는 손은서는 얼마전 가족액터스와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더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MBC ‘메이퀸’ 이후 화보촬영과 광고촬영으로 바쁜일정을 보내고 있는 손은서는 차기작을 검토 중으로 조만간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앞에 설 예정이다. 매력적인 배우 손은서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