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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화에서 톱 여배우인 ‘소라’는 ‘조무철(김태우 분)’과 재회하며 자신의 광고주인 피엘(PL)그룹에 외동아들로 둔갑한‘오수’의 최근 소식을 듣게 된다.
이어 ‘오영(송혜교분)’과 달콤한 연애질까지 하는 것 같다며 질투심을 자극하고, ‘소라’는 ‘오영’의 약혼자인‘이명호(김영훈 분)’를 만나러 급히 일어선다. 그 사이 백화점에 있던 ‘오영’은 갑자기 병이 재발하고, 백화점을 지나던 ‘소라’는 그런 그녀를 위해 구급차를 부르는 ‘오수’와 재회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 일으켰다.
공개 된 사진 속 서효림은 영하의 추위 속에서 패딩 점퍼를 입은 채 드라마 속 긴박감 넘치는 모습과는 180도 다른 천진난만하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과 상큼한 미소로 촬영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밝히고 있다.
특히, 올 블랙에 짙은 블루의 퍼와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서늘하고 메마른 ‘진소라’로의 완벽 변신을 위한 화려하고 아름다운 스타일링과 완벽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시청자와 네티즌들은 “오수와 재회하는 진소라, 긴박감 넘치네”, “서효림 현장 모습 완전 사랑스럽다”, “현장 엔도르핀 서효림, 진소라와는 180도 다르구나”, “반전매력 서효림! 진소라에 완전 빙의했네”, “오수 어쩌지, 소라랑 만나버렸어” 등의 반응.
한편, ‘그 겨울, 바람이분다’는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배우들의 호연과 아름다운 영상미, 섬세한 극본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