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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도하는 국정원 요원들과 함께 떠난 캠프에서 노래 한 곡 뽑아보라는 원석(안내상)의 지시에 마지못해 트로트를 부르게 된다. 이에, 동기들이 열광한 가운데 도하는 평소답지 않은 풀어진 얼굴로 '샤방샤방'을 열창한다.
이 날 황찬성은 '샤방샤방'으로 시청자들에게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서원(최강희)를 향한 사랑을 접지 못한 채 팀으로 복귀한 황찬성은 여전히 그녀를 향한 가슴앓이를 이어간다. 긴급 투입된 뒤 서원 앞에서 안절부절 못하고, 자신 앞에 있는 선미(김민서)보다 서원의 안부를 궁금해 하고, 국정원 캠프에서도 서원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등 서원을 향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황찬성 샤방샤방ㅋㅋ" "4각 러브라인 쫄깃쫄깃" "황찬성 샤방샤방에 심장이 두근두근", "이 세상에서 최강희가 젤 부럽~ 우 주원, 좌 찬성. 어쩔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치열한 시청률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수목 드라마 대전에서 '7급 공무원' 12회는 10.6%(닐슨코리아, 전국)를 기록, 2위를 지키고 있다. 이는 지난 11회 방송분 10.0%보다 0.6%P 상승한 수치다.
최강희, 주원, 황찬성, 김민서 네 사람의 러브라인이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가운데 '7급 공무원'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