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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목재협회 분과위원장 선임

대한목재협회(회장 강원선)는 1일 오전 11시 협회 회의실에서 15명의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14개 분과 위원장을 각각 선임했다. 분과 및 위원장은 △뉴송 수입분과 허재진 태림목재 대표 △미송 수입분과 심재원 동우종합목재 대표 △남양재 수입분과 이근형 동양목재상사 대표 △뉴송 제재분과 백승표 주신목재 대표 △미송 제재분과 강현규 산수종합목재 대표 △소송수입·제재분과 이운욱 원창 대표 △남양재 제재분과 김창환 동양목재 대표 △목재가공분과 이한식 경민산업 대표 △건조·고열처리(탄화)분과 안용문 태영팀버 대표 △열처리 분과 백진욱 영림공사 대표 △목재보존분과 조영팔 해안종합목재 대표 △목제품수입유통분과 김낙기 삼산실업 공동대표 △조경재 가공분과 박세환 영풍목재 대표 △기획·총무 분과 문성렬 에스와이우드 대표 등이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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