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직 두루 거친 산림행정 전문가”
김용하(金龍河) 제27대 산림청 차장이 지난달 22일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김용하 차장은 기술고시 18회 출신으로 지난 1986년 산림청과 인연을 맺은 이래 국립수목원장, 해외자원협력관, 산림자원국장 등 산림청의 요직을 두루 거친 산림행정 전문가다.
국립수목원장 재직 당시 광릉숲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하는데 기여했고 우리나라 자생식물 자원의 보호, 특히 희귀·특산식물 보전원 조성과 증식기술개발 등 국립수목원 핵심연구역량 강화에 큰 기여를 했다. 또 해외자원협력관 때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출범에 기여하고 양자협력국가 확대, 해외산림개발 임지 확보추진 등 대내·외 업무추진 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