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는 생산ㆍ유통 중인 PVC바닥재 모든 제품에 대해 최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자율안전확인 안전기준을 통과해 KC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KC마크 획득으로 오는 7월26일부터 시행 예정인 ‘프탈레이트 가소제 규제 기준’을 만족시켜 소비자들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인증을 받게 됐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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