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짝퉁 인지 못하고 구입, 안전사고 위험
계양전기에서 판매 중인 7인치 목공 원형톱날(팁쏘블레이드)의 가짜 유통업자 일당이 관세청에 적발됐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에 따르면 국내 유통업자 일부가 중국 등에서 유통된 저급품의 원형톱날, 펜치, 몽키 등 약 50억원 상당의 물품을 수입해 계양전기를 비롯한 국내외 유망기업의 상표를 표시하고, 원산지까지 한국산 등으로 속여 판매하려던 일당 6명을 체포해 조사했다.
가방이나 지갑처럼 소비자들이 알고 유명 브랜드의 짝퉁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와 달리 공구의 경우 소비자들이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유통되고 있으며, 정품과 달리 제품 성능 및 품질 저하로 산업현장 내에서 생산성이 떨어지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