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최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4인조 걸그룹 쥬얼리의 신곡 ‘핫앤콜드(Hot & Cold)’가 리믹스 버전으로 재탄생 했다.
감각적인 래핑과 시원한 보컬,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사랑 받고 있는 쥬얼리의 ‘핫앤콜드(Hot & Cold)’는 최신 일렉트로닉 스타일의 감각적인 리믹스 버전으로 변신해 클럽음악으로 재탄생 되어 kt지니(genie.co.kr)를 통해서 공개 된다.
쥬얼리의 ‘핫앤콜드(Hot & Cold)’ 리믹스 버전은 Zeko & BOY TOY 디제이가 리믹싱 했으며, 원곡과는 또다른 느낌이어서 신선함을 안겨준다. 소속사 스타제국은 “헤어진 남자에 대한 질투와 사랑을 귀엽고 재미있게 표현한 댄스 곡인 ‘핫앤콜드(Hot & Cold)’가 더 경쾌하고 신나는 리믹스 버전으로 변신했다”며 “kt지니의 3D입체음향효과로 더욱 입체감 있는 노래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kt지니를 이용하면 쥬얼리의 리믹스 버전 노래를 3D입체음향 ‘이어폰 모드’, ’스피커모드’, ‘스테레오 저음강화’, ‘콘서트홀 모드’ 등으로 체험하면서 선호하는 음향효과를 통해서 더욱 다양하게 느낄 수 있다.
쥬얼리의 ‘핫앤콜드(Hot & Cold)’ 리믹스 버전을 새롭게 공개하며 kt지니는 8월 11일까지 지니 음악사이트와 모바일 앱의 3D입체음향을 통해 클럽음악을 더 많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폰에 지니 앱을 설치한 후 클럽 지니 리믹스 음악을 3D 입체 음향으로 직접 체험하고 선호하는 음향 효과를 선택해 투표를 할 수 있으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맥북 에어, 젠하이저 고급 헤드폰,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제공한다.
뽕끼 리듬에 귀여운 스토커 컨셉트인 ‘핫앤콜드(Hot & Cold)’로 컴백하여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쥬얼리는 리믹스 버전으로 신선함을 안겨 주는 변화를 꾀하여 올 여름 가요계를 재강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