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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KBS2 TV ‘최고다 이순신’에서 송미령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미숙이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등극했다.
이미숙은 화려한 삶을 사는 최고의 여배우 송미령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럭셔리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오버 사이즈의 선글라스로 스타일링에 엣지를 더하며 도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어필해 눈길을 끈다.
이미숙은 종종 동그란 프레임의 에스까다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자연스럽게 얹어 이지적이고 페미닌한 느낌을 더했다. 이때 그는 스타일링 컬러와 대비되는 컬러의 선글라스를 선택,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가미하는 센스를 발휘해 당대 최고 여배우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 그는 선글라스의 프레임 가장자리에 주얼리 디테일이 더해진 에스까다 선글라스를 선택해 화려한 여배우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이날 그는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 럭셔리한 목걸이를 함께 연출해 선글라스 스타일링에 힘을 더했다.
‘최고다 이순신’ 속 이미숙의 선글라스 스타일링에 힘을 더한 아이템은 에스까다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여성스러운 디테일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담고 있는 에스까다의 선글라스는 페미닌한 스타일링을 완성시키는 아이템이다.
동그란 프레임의 에스까다 선글라스는 여성들의 스타일링에 좀 더 영하고 페미닌한 느낌을 더해준다. 이미숙처럼 주얼리 디테일이 가미된 아이템을 선택하면 럭셔리한 분위기를 어필할 수 있어 중년 여성들의 모임 스타일링에도 제격이다.
세원I.T.C 관계자는 “에스까다 선글라스는 연령을 가리지 않고 매치할 수 있으며 페미닌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제격이다”라며 “바캉스, 모임 등 다양한 분위기에 무난하게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 또한 갖춘 아이템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KBS2 TV ‘최고다 이순신’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