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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캠, 초소형 캠코더 여름 신제품 대량 출시!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초소형 캠코더(카메라) 전문업체 ‘리얼캠(RealCam)’이 신제품을 대량 출시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차키 캠코더의 신기원을 이룩한 PV-RC200HD에 이어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디자인의 위장캠코더(PV-900FHD)와 화면 터치 방식의 풀HD 탁상시계 캠코더(DS-3300S), 대만 로우메이트 사의 동작 감지 촬영이 가능한 탁상시계 캠코더(PV-FM10), 동물 등 관찰용 정글 캠코더(5210A), 국내 최고 화질의 볼펜 캠코더(DS-4700) 등을 출시했다. 또한 8월 초부터 카메라 및 위치추적기를 탐지 가능한 카메라 탐지기(RD10)도 판매될 예정이다.

스마트폰 캠코더 ‘PV-900FHD‘는 상단 테두리에 방송장비 수준의 풀HD 카메라 렌즈가 장착되어 있어 원하는 방향은 어디든지 제지 없이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위장캠코더 중 디지털 줌 기능을 내장한 유일한 제품인 리얼캠의 스마트폰 캠코더 ‘PV-900FHD’는 LCD 액정화면을 보면서 촬영이 가능하기에 기존 위장캠코더와 달리 완벽한 구도로 촬영이 가능하다.

탁상시계 캠코더(PV-FM10)는 저가의 중국 제품이 아닌 대만 ‘로우메이트(LowMate)’사의 정품으로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대용량 배터리와 동작감지 촬영에 위장성까지 겸비하였다.

야생을 위해 태어난 정글 캠코더(5210A)는 열감지센서에 대용량 베터리로 장기간 촬영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고객 감사 이벤트로 썸머타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제품을 대폭 할인 및 무료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기능은 물론 디자인까지 뛰어난 기존의 손목시계 캠코더와 안경 캠코더, 라이터 캠코더, 넥타이 캠코더, USB 캠코더, 차키 캠코더, 볼펜 캠코더 등 리얼캠의 모든 제품은 중국 제품이나 타사 복제품이 아닌 국내에서 허가 받은 정품이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에 위치한 리얼캠은 국내 최대 위장 캠코더 보유업체로서 제품의 개발과 제조를 같이 하고 있다. 지하철 8호선 장지역에서 하차하여 가든파이브 지하 연결 통로(4번 출구)로 바로 이동한 뒤 테크노관 7층(T7086호)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지하 5층까지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기에 자가용으로도 부담 없이 방문하여 직접 제품을 보고 구입하길 권한다.

리얼캠 홈페이지(http://www.realcam.co.kr)에서 전문 상담사의 실시간 상담뿐 아니라 고객만족센터(070-4306-8187)도 운영되고 있으니 충분한 상담과 시연 후 구입이 가능하다. 리얼캠의 장점 중 하나인 국내 유일의 자체 A/S를 운영하고 있어, 정밀한 초소형 제품이기에 발생되는 문제들에 대한 A/S 부분을 빠르고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