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남자들의 여자이야기(이하 마녀사냥)’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샘 해밍턴이 참석했다.
한편 '마녀사냥'은 나름 좀 놀아봤다(?)는 남자 넷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샘 해밍턴이 뭉쳐 남의 연애에 참견,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