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JK포토]최강희 '아찔한 초미니 지퍼룩'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셀러브리티 슈즈로 유명한 이태리 슈즈 브랜드 '아쉬(ASH)' 2013 AW 컬렉션 쇼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티파니,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임시완, 김희애, 김효진, 윤은혜, 최강희, 정겨운, 최진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버클 스트랩 스니커즈로 시작해 론칭 10년 만에 세계 패션 슈즈 마켓의 핵으로 떠오른 아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이번 쇼는 슈즈 브랜드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대규모 패션쇼의 형태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쇼에서 아쉬는 정형화된 틀을 깨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스타일의 2013 아쉬 AW 컬렉션도 이날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