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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로 ‘아사이베리’를 꼽으면서 베리류가 다이어트 식품으로까지 그 효능을 인정 받고 있다.
이처럼 각종 베리류가 건강식품 대세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유럽에서 왕족만 먹는다 하여 ‘킹스베리’라 불리는 아로니아가 국내에서 큰 인기다.
아로니아는 과학적으로 측정된 과일, 열매 등의 100여가지 식품 중 항산화 효과가 가장 높으며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블루베리의 4배 이상 함유하고 있다. 또한, 녹차 10배 이상의 카테킨과 탄닌을 함유하고 있어 체지방 감소와 암 예방에 탁월하며 면역 강화, 피로 회복, 당뇨 및 비뇨기 질환에도 도움을 준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국내에서도 아로니아 식품 판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뛰어난 품질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는 바로 주식회사 웰파인의 ‘과즙이 듬뿍 아로니아’다.
웰파인은 건강식품 전문기업으로 전 세계 아로니아 시장에서 95% 이상을 수확하고 있는 폴란드 대사관의 추천을 받은 우수한 품질의 아로니아 열매만을 수입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웰파인의 ‘과즙이 듬뿍 아로니아’는 유럽청정지역 폴란드의 아로니아 농축액을 90% 이상 사용하여 아로니아 열매 그대로의 효능을 살렸다. 게다가 자체 안토시니안 함유량이 포도의 약 80배, 복분자의 약 20배, 블루베리보다 4배 이상 자랑한다.
주식회사 웰파인의 손일권 대표는 “국내에서 웰빙과 다이어트 열풍으로 아로니아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또 아로니아가 각종 질병과 항암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지면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아로니아가 복분자, 블루베리를 뛰어넘는 건강식품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 대표는 “웰파인은 이러한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자 100% 고품질 아로니아 열매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내 가족이 먹는다는 일념으로 위생적인 제조시설과 엄격한 품질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건강한 식품을 만드는 데 주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식회사 웰파인은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국내 커뮤니티 ‘마이클럽’에서 9월 13일까지 체험단을 진행한다. 웰파인 아로니아 체험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go9.co/pyC)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