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포토]키엘의 날 10주년 기념 자선 파티 참석한 김재욱 '차도남의 포스'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160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의 날 10주년 기념' 자선 파티가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키엘 부티크 매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지우, 엄기준, 연준석, 정주연, 하연주, 오상진 아나운서, 김재욱, 씨스타 효린-다솜, 배두나, 현우, 김진우, 서하준, 유연석, 션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번 자선파티는 뉴욕시가 지정한 '키엘의 날' 10주년을 맞아 키엘의 베스트셀러이자 NO.1 수분크림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 점보 뉴욕 에디션' 출시를 축하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 점보 뉴욕 에디션의 수익금 일부는 '제이슨 므라즈 재단'에 기부되어 전 세계 환경 보호와 아이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