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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신소율, 브이V 전도사! 모두 함께 브이V~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SBS 저녁 일일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신소율과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임주환, 강소라, 마야, 김영훈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

사진 속 배우들은 한껏 싸늘해진 날씨를 가늠케 할 정도로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사이 좋게 옹기종기 모여 앉아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이에 ‘못난이 주의보’의 활력소 신소율은 배우들에게 단체사진의 필수 요소 손가락으로 브이자 그리기를 전파, 모두가 함께 브이자를 그리며 사진 촬영에 임했다. 브이자 전도사 신소율은 전도의 기쁨에 한껏 밝은 미소를 지었다.

가슴 따뜻한 착한 이야기로 ‘힐링드라마’ 열풍을 일으키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 받고 있는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15분 방송 되고 있다.

사진=가족액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