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환절기 피부 관리 안티에이징 아이템 제시

길게 느껴졌던 여름날이 어느 순간 선선한 바람으로 일교차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수분케어와 자외선차단만 잘하면 별 문제 없어 보였던 여름철 피부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지치게 되고, 급격하게 건조해진 공기가 피부 수분은 물론, 피부컨디션을 저조하게 만든다. 이런 환절기에는 자신이 인지하기 전부터 피부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깊어지기 쉽기 때문에 겨울이 올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미리미리 영양관리로 피부 속을 채워주는 것이 필요하다.

차가워진 기온과 건조한 공기로 피부 속 영양과 수분을 잃기 쉬운 가을. 피부 속 곳곳을 빈틈없이 채워 미세주름을 케어해주는 것은 기본, 복합적인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거뜬하게 겨울을 맞이할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들을 알아보자.

△ 세상에서 가장 작은 바다의 보석으로 피부 속을 촘촘하게 채워주는 ‘리리코스 마린 시그니처 안티에이징 OA크림’ - 50ml/ 15만원 대

특허 받은 AP의 고유 기술로 추출, 가공한 미세조류 ‘오돈텔라 아우리타(Odontella Aurita)’가 촘촘하게 피부 속을 채워주어 건조함과 칙칙함, 늘어지는 탄력, 깊어지는 주름 등 전반적인 4가지의 노화증상을 개선하여 준다. 또한 사용함에 따라 촉촉함과 투명도, 피부톤이 맑아지며, 바를수록 피부가 탄탄하게 차오르는 탄력과 팽팽하게 개선된 주름 등 다각적인 노화증상을 단계별 효능으로 해결하여 어려지는 피부를 느낄 수 있다.

△ 더욱 강화된 바이오 기술이 전하는 피부 탄력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인텐시브’ - 50ml/ 10만원 대

바이오 핵심 복합체 성분인 바이오 글리칸TM이 피부 필수 활성 요소를 강화해 속탄력부터 피부 윤기까지 촘촘하게 끌어 올려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탱탱하고 빛이 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스페셜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또한 부드럽고 찰진 제형이 피부에 신속하게 스며들어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탱탱하고 빛이 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 피부 속 탄력을 담당하는 ‘연결 고리’들을 다시 연결하여 피부를 탱탱하게 ‘엑스트라 퍼밍 데이 크림’ - 50ml/ 11만원 대

NEW 엑스트라-퍼밍 데이 크림은 오가닉 그린 바나나(Organic Green Banana)와 오가닉 레몬 타임(Organic Lemon Thyme) 추출물이 피부 속 탄력을 담당하는 연결 고리를 탄탄하게 해 주고, 노화에 의한 피부 늘어짐과 탄력의 저하로부터 피부 구조를 보호해준다. 또한 피부 깊숙한 곳에서 탄력을 담당하는 세 가지 주요 요소들을 서로 연결 시키고 활성화해줘 노화에 의해 피부가 느슨하게 처지는 것을 예방하고, 주름을 완화시키고, 또렷하게 얼굴 선을 되살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