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지역 소외계층 위한 한가위 성품 전달

▲ 도로교통공단, 지역 소외계층 위한 한가위 성품 전달

이날 전달식은 독거 어르신, 한 부모 가정, 장애인 세대 등을 포함해 저소득층 50가구를 대상으로, 공단 임직원 6명과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당 5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도로교통공단 주상용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비롯한 주변 이웃들 모두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풍성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과 지속적인 봉사를 실천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