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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트로트여가수 이지민, 제 노래 '붕붕붕' 들으시며 고향길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신인 트로트여가수 이지민이 데뷔 후 처음 맞이하는 추석이라며 팬분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지난달 29일 디지털싱글 [붕붕붕]을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 이지민은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가 다가왔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둥근 보름달만큼이나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구요.

항상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붕붕붕 이지민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라는 인사와 함께 ‘데뷔 후 처음 맞이하는 추석연휴라 더욱 뜻깊고 많이 설레인다’며 ‘둥근 보름달을 보며 제 노래 [붕붕붕] 대박나게 해달라고 두 손모아 기도할것’이라고 애교섞인 말로 덧붙혔다.

지난달 31일 mbc 쇼 음악중심으로 데뷔무대를 가진 이지민은 침체되어있는 트로트를 이끌어갈 젊은 여가수의 등장 이라는 입소문으로 방송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있으며 지상파 음악방송을 더불어 예능 및 공연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위해 준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