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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햅번 주연의 클래식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홀리 라인(Holly Line)’은 주인공 ‘홀리’가 간직한 고전미의 현대적 해석이 돋보이는 라인이다.
하드 타입의 빈티지 가죽과 절제된 쉐입의 디자인은 현대 도시의 세련된 감성을 투영하고 있으며, 앤틱 골드 디테일은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을 연출하는데 적합하다.
특히 홀리백은 얼마 전 패셔니스타 한지혜가 매장에 직접 방문, 착용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품으로 세련된 컬러와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여성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지니킴에서는 가방 구매 시 지니킴 5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런칭 프로모션을 실시하여 가을철 쇼핑을 앞둔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본 프로모션은 지니킴 압구정, 광화문(SFC) 스토어를 비롯하여 전국 주요 백화점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는 지니킴의 가방은 여성을 대변하는 디자인, 섬세한 가죽 공정, 그리고 무엇보다 동시대 여성들이 추구하는 합리적 요소가 결합되어 Affordable Luxury Brand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