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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 태양> ‘태양의 고백 향수’ 문의 쇄도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SBS '주군의 태양'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금 갱신하며(21.8%) 종영했다. 주중원(소지섭)과 태공실(공효진)의 재회와 솔직 담백한 고백으로 핑크빛 러브 라인을 보여준 최종회에서는 서로를 향한 알콩 달콩한 고백 장면이 단연 돋보였다.

태공실이 고백을 위해 주중원을 집으로 초대한 고백 장면은 서로의 마음을 알고도 말하지 못했던 시간만큼 달달한 고백과 함께 키스로 달콤한 앞날을 예고했다. 태공실은 그 동안 다크 서클과 암울했던 모습을 버리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주중원을 맞이했다. 멋진 프로포즈 위해 이벤트를 준비한 태공실은 환한 컬러의 사랑스러운 옷을 입고 향수까지 뿌리는 정성을 들였다.

특히 향수를 뿌리는 장면은 짧지만 사랑하는 남자에게 세상에서 가장 예쁘게 보이고 싶어하는 여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듯 긴 여운을 남겼다.

이번 고백 장면에서 태공실이 사용한 향수는 여자의 영원한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로즈향으로 제이에스티나에서 새롭게 런칭하는 메이드 인 프랑스 (Made in France)의 프리미엄 향수인 ‘쥬 퍼퓸’의 ‘Jeux des Fleurs’ (주 데 플뢰르)이다. 프랑스 최고 향수 제조사인 퍼미니쉬사의 4명의 수석 조향사와 함께 프랑스 현지에서 제이에스티나의 컨셉에 맞도록 제조공정을 포함한 모든 작업이 이루어진 프리미엄 향수로 지난 ‘주군의 태양’ 11회에서 티저로 공개된 JE (쥬)와는 또 다른 JE Parfums(쥬 퍼퓸) by J.ESTINA의 제품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바 있다.

프랑스의 평화로운 정원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Jeux des Fleurs(쥬 데 플뢰르)는 향긋한 후리지아로 시작하여 로즈 마카롱(Rose Macaroon)과 무화과(Fig)의 절묘한 조화가 절정을 이루어 페미닌한 여성미가 극도로 매력적인 향이다. 세계 최고급 장미로부터 얻은 로즈 추출물과 피오니, 후리지아로 플로럴 계의 페미닌한 이미지의 향으로 꽃들의 향연을 감상 할 수 있다.

제이에스티나의 쥬 퍼퓸은 지난 주군의 태양 11회에서 여자 주인공 태공실(공효진 분)이 사용하여 주중원(소지섭 분)의 라이벌인 자이언트몰 사장인 이재석(이종혁 분)에게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주군의 태양 향수’ ‘태공실 향수’라는 연관 검색어를 만들어 내며 방송 직 후, 시청자들로부터 ‘어떤 향인지 궁금하다’, ‘빨리 맡아 보고 싶다’는 궁금증을 자아내며 브라운 관을 통해 전달 할 수 없는 향이라는 제한된 틀을 깨고 궁금증을 자아내는 티저 공개로 이슈를 모으며 출시 전부터 예약 판매와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제이에스티나의 자사몰을 통해 예약 판매 주문을 받고 있는 ‘JE Parfums (쥬 퍼퓸)’은 지난 방송을 통한 공개 이후 이번 최종회에서 태공실의 프로포즈 향수로 방송 되며 또 한번 제품에 대한 뜨거운 문의와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제이에스티나의 태양의 향수인 ‘쥬 데 플뢰르(Jeux des Fleurs) ’는 제이에스티나 자사몰(http://www.jestina.co.kr)을 통해 예약 판매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10월 중순께 공식 런칭 예정이다.

(문의: 080-998-0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