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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리본 스페셜 에디션은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향상하고 유방암 근절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촉구하기 위한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유방암 의식 향상 캠페인의 일환이다. 국내에서는 바비 브라운, 에스티 로더, 크리니크, 아베다, 달팡, 라메르, 랩시리즈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대한암협회에 기부해 유방암 연구 및 교육,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지난 20여 년간 전 세계적으로 약 530억원 (약 4천 8백만 달러) 이상을 유방암 관련 기관에 기부해왔다.
뉴욕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은 핑크 리본 스페셜 에디션으로 <프렌치 핑크 세트>를 선보인다. 핑크 리본이 새겨진 <프렌치 핑크 블러쉬>와 <미니 페이스 블렌더 브러쉬>로 구성되며 애플 존에 사용하면 생기있고 건강해 보이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10월 한달 간 한정 판매 예정인 바비 브라운 <프렌치 핑크 세트>는 바비 브라운의 전 매장과 온라인 몰 (www.bobbibrown.co.kr), 모바일 웹 (m.bobbibrown.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용량 8g, 가격 7만원대.
유방암 의식 향상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글로벌 공식 웹사이트 (www.BCAcampaign.com) 및 페이스북 (Facebook.com/bcackorea), 트위터 (Twitter.com/elcabcac), 인스타그램 (#BCAC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비 브라운 소비자 문의번호: 02-3440-2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