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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아놀드파마 주니어’에서는 캠핑 시즌을 맞아 야외활동을 하는 이들에게 컬러풀한 캐주얼 트레블룩을 제안한다.
음악축제, 문화공연 등 야외 행사가 유독 많은 가을에는 편안하면서 보온성이 가미된 코디로 패션센스를 발휘하는 것이 좋다. 특히 당일치기 여행의 경우 장시간 바깥 활동을 하기 때문에 일교차와 태풍 같은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에 대비해 체온을 유지시켜 줄 간절기용 점퍼는 필수로 챙겨가야 한다.
아놀드파마 주니어 퀼팅점퍼는 패딩을 넣어 따뜻할 뿐만 아니라 어깨부분 스웨이드 재질의 배색 포인트가 고급스럽고, 말아 넣을 수 있는 후드가 내장되어있어 실용적인 제품이다. 여기에 이너에는 신축성이 좋은 스판 소재의 컬러팬츠와 어떤 스타일에도 무난하게 어울리는 기본 피켓티셔츠를 매치하면 편안하면서 패셔너블한 연출이 가능하다.
아놀드파마 주니어 관계자는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나들이를 계획중인 가족들을 위해 컬러풀하면서 합리적인 가격대에 캐주얼 트레블룩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며, 즉석 금액할인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지금 곧 매장을 방문해서 만나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아놀드파마 주니어 카페(http://cafe.naver.com/apj/)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