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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푸조&시트로엥 아마추어 퍼팅 달인 대회' 성황리 개최

▲ 2013 푸조&시트로엥 아마추어 퍼팅 달인 대회
▲ 2013 푸조&시트로엥 아마추어 퍼팅 달인 대회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푸조와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가 지난 19일 열린 '2013 푸조&시트로엥 아마추어 퍼팅 달인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이날 최종 우승자 김주경 씨에게는 우승 경품으로 푸조 프리미엄 해치백 208을 전달했다.
 
퍼팅 대회로는 전국 최대 규모로 치러진 이번 대회의 예선은 지난 7월 28일까지 약 두 달 동안 푸조와 시트로엥의 전국 전시장에서 펼쳐졌다.

예선을 거쳐 결승에 올라온 90여명의 참가자들은 스카이(SKY)72 드림골프레인지에서 결전을 벌였고, 최저타를 기록한 우승자가 208을 받게 됐다.

아깝게 우승을 놓친 참가자들은 산교 골프클럽 풀세트 등 다양한 선물을 받았다.
 

▲ '2013 푸조&시트로엥 아마추어 퍼팅 달인 대회' 최종 우승자 김주경 씨(사진 왼쪽)
▲ '2013 푸조&시트로엥 아마추어 퍼팅 달인 대회' 최종 우승자 김주경 씨(사진 왼쪽)
우승자 김주경 씨는 "구매를 고려할 정도로 관심 있던 푸조의 대표 모델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며 "국내 연비 1위 모델인 푸조 208을 즐겁게 타겠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최종 우승자에게 제공된 푸조 208은 국내 공식 판매되는 전 차종 중 연비 1위를 기록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푸조의 컴팩트 프리미엄 해치백 모델이다.

한편, 한불모터스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 푸조와 시트로엥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자 매년 고객 초청 골프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행사를 마련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늘려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