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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엠블랙 미르가 유노윤호 덕에 일본에서 쇼핑할 때 도움이 됐다고 털어놨다.
최근 엠블랙 미르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펀펀투데이’에 출연해 일본에서 여행 중 동방신기 유노윤호 이름을 대고 물건 가격을 할인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미르는 “세계적으로 K-pop이 큰 인기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왔다는 걸 밝히면 가격 흥정에 도움이 된다”고 해외여행에서의 쇼핑 노하우를 전했다.
이어 “일본여행시 ‘유노윤호와 같은 아파트 산다’, ‘유노윤호가 내 이름도 안다’고 아는 척해 물건 가격을 깎았다”고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