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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끝판왕, ‘미래의 선택’ 이동건- 정용화 투 샷 화제! 실물 포스!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이동건과 정용화의 실물 포스가 화제다.

최근 FNC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에는 KBS 월화 드라마 ‘미래의 선택’ 에서 열연 중인 두 배우의 사진이 촬영장 직찍 사진이 공개되었다.

서로 마주보고 선 두 미남 배우는 주위를 환하게 할 정도로 자체 발광 포스로 매력을 발산했다. 아나운서 김신, 재벌 3세 박세주 역으로 열연 중인 이들은 카메라 슈팅이 들어가면 금새 라이벌로 몰입해 열연을 펼치다가도 카메라 불이 꺼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화기 애애한 다정 모드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주얼 끝판왕 이동건- 정용화 동시 투 샷으로 화제를 모은 이 장면은 오늘 밤 10시 KBS2TV를 통해 방송되는 ‘미래의 선택’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FNC 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