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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노 스킨케어 라인의 모델로 발탁된 제니퍼 애니스톤은 아비노의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변화’ 캠페인을 통해 액티브한 자연이 피부에서 마음까지 우리 모두의 건강한 삶을 위한 아름다운 변화를 선사한다는 메시지를 전달 할 예정이다.
아비노 측은 “내추럴한 아름다움과 모든 삶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제니퍼 애니스톤은 액티브한 자연 성분으로 아름다운 변화를 선사하는 아비노와 가장 완벽하게 닮은 스타라고 생각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 고 발탁 배경을 전했다.
제니퍼 애니스톤 역시 “수 년간 아비노 제품을 사용하면서 굉장히 만족했기 때문에 아비노의 모델이 되는 것 역시 너무도 자연스러운 결정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변화’를 컨셉으로 제니퍼 애니스톤과 함께한 아비노의 새로운 ‘데일리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광고는 각종 케이블 채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미국 TV시트콤 ‘프렌즈’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은 제니퍼 애니스톤은 현재 차기작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 상사2’를 준비 중에 있으며, 특유의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헐리우드 대표 배우로서 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