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게이밍 팬, '월드 오브 워플레인' 출시 축하 에베레스트 등반 |
러시아와 우르크라이나의 건강한 운동 선수들로 구성된 월드 오브 워플레인 열혈팬 등반팀은 한달의 여정 도중 해발고도 5천미터의 히말라야 산맥의 한 봉우리 정상에 올라 월드 오브 워플레인 깃발을 꽂으며 비행 전투 액션 MMO 게임인 월드 오브 워플레인의 공식 출시를 축하했다.
히말라야 등반팀의 리더인 아세니 제라시멩코는 "히말라야에 등반한 것이 처음이 아니었지만 이번 등반은 팀원 모두에게 특히나 감탄스럽고 놀라운 탐험이었다"며 "등반로를 새로 개척하기도 하는, 힘들지만 뿌듯한 탐험을 하는 도중에도 쉬면서 월드 오브 워플레인을 플레이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 워게이밍 오브 워플레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