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광고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 통해 아이돌 대표 ‘직찍여신’ 입증!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콘택트렌즈 광고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통해 무보정 ‘직찍여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윤아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알콘㈜의 콘택트렌즈 신제품인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 ‘라이트 브라운’을 포함한 제품들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광고 컨셉에 맞춰 ‘모던 룩’, ‘페미닌 룩’, ‘걸리시 룩’ 등의 다양한 모습으로 매력을 어필하고 있으며, 특유의 깊고 맑은 눈빛의 아름다움은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 착용으로 더욱 배가 되고 있다.

한국 알콘㈜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1일 착용 콘택트렌즈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와 1일착용 시력교정 렌즈 ‘데일리스’의 제품 모델로 윤아를 발탁, 새로운 컨셉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윤아의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자연스러운 표정과 눈빛, 군살 없이 완벽한 몸매는 보정이 되지 않은 비하인드 컷에서 더욱 돋보였다. 윤아는 짧은 촬영시간 동안 다양한 컨셉을 연출해야 하는 상황 속 자유자재로 완벽한 연기와 눈빛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날 촬영 현장에 있었던 한 관계자는 “얼굴, 몸매, 눈빛 등 어느 하나 나무랄 데 없이 완벽한 모습이었다.”며, “’역시 윤아 여신’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 수 있었다. 특히 콘텍트렌즈 모델답게 조명 없이도 촉촉하게 반짝이는 눈빛은 압권이었다.” 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소녀시대 ‘윤아’가 등장하는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의 새로운 광고는 오는 1월부터 공중파와 케이블TV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