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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누나> 1회부터 3회까지에서 이미연은 줄곧 다른 멤버들을 위해 고군분투 뛰어다니며 애쓰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러한 이미연의 희생과 배려는 네티즌들의 호평을 받으며 <꽃보다 누나>의 ‘진짜 꽃'으로 인정(?) 받은 것.
<꽃보다 누나> 1회 방송에서 이미연은 자신의 감정표현에는 솔직하면서도 다른 멤버들을 배려하는 세심함을 선보였고 2회에서는 이러한 이미연의 친절하고 배려심 깊은 모습이 ‘착한 손’으로 불리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지난 13일 방송된 3회분에서는 선생님들과 언니 김희애, 그리고 짐(?)으로 낙인 찍힌 이승기 사이에서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하며 대단한 활약상을 보인 것.
이렇듯 이미연은 3회까지의 방송에서 매 순간마다 누구보다 빠르게 행동하며, 위로는 선생님들과 언니 김희애를 보좌(?)하고 아래로는 이승기를 보살피는 애정을 드러냈다.
매사에 적극적으로 솔선수범하고, 자신의 희생으로 타인을 배려하는 <꽃보다 누나> 속 이미연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연이은 칭찬이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꽃보다 누나>의 진짜 꽃은 바로 이미연이네요" “이미연 없으면 <꽃보다 누나>는 팥 없는 붕어빵이네요” “이미연, 얼굴도 마음도 너무 예쁜 여배우네요” 등의 반응을 방송 실시간으로 전하고 있다.
<꽃보다 누나>는 이미연, 김자옥, 김희애, 윤여정, 이승기가 함께하는 ‘배낭여행 프로젝트‘로 매주 금요일 10시 20분 tv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