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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결여'를 지키는 엄지원 피부 보호막은?

SBS 주말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뽀글이 머리에 화장기 없는 애견 용품 디자이너 오현수 역의 배우 엄지원이 나이가 무색하리만큼 탱탱한 피부결과 굴욕 없는 민낯 피부로 모든 여성들의 시샘과 부러움을 사고 있다.

세월이 지나 피부의 탄력이 꺼지고 주름이 지는 것은 자연의 이치. 하지만 이 순리를 거스르고 탱탱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갖고 싶어하는 것이 바로 여자의 마음이다. 무심한 세월을 탓하며 새해에 한 살 더 나이 드는 것이 두려운 여성들을 위해 동안 피부의 대명사라 불리며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자랑하는 배우 엄지원의 피부 비결은 뭘까. 

그녀의 피부 비결은 바로 언제나 피부의 촉촉한 수분감을 유지하는 것. 최적의 피부 컨디션을 위해 풍부한 수분감의 수분크림을 꾸준히 사용하는데 그 중에서도 그녀가 손 꼽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바로 오리지널 로우의 블랙잼.

블랙잼은 피부 속 깊숙이 넘치는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지친 피부에 수분막을 씌워 마르지 않는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제품. 여기에 필러 성분인 지모추출물을 함유해 마치 수분 필러 맞은 듯 탱탱한 '봉긋 필러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500% 강화된 '하이 필링스페어' 성분이 피부 주름과 주름 사이에 침투해 봉긋하게 차오른 수분 볼륨감을 구현해 어려 보이는 피부를 완성, 엄지원을 비롯한 수많은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동안 피부의 필수품으로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엄지원은 '털털하고 꾸밈없는 성격의 현수는 언제나 화장기 없는 얼굴로 나와야 하기에 처음 연기할 때 걱정이 많았지만 탱탱하게 피부를 지탱해주는 동시에 얼굴의 볼륨감까지 살려주는 블랙잼이 있어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른다'고 소감을 밝혔다.

● 문의번호
JEA H&B 070-4801-6331

● 용량 및 가격 
오리지널 로우 블랙잼 50ml 6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