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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넬라토는 고급 천연가죽을 다루는 섬세한 핸드 메이드 기술을 보유한 1세대 장인들의 뛰어난 기술과 정신을 이어받아 세계에서 인정받는 하이 퀄리티의 가죽 제품을 생산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자넬라토(Zanellato)의 아이덴티티를 대표하는 포스티나는 우편 배달부가 자전거를 타고 그의 어깨에 가방을 걸쳐 메고 우편물을 배달하던 과거 풍요로웠던 시대를 상기시키는 역사성을 담은 가방으로 매 시즌마다 색다른 가죽소재를 사용하여 새로운 느낌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어 많은 셀렙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신민아는 화보촬영장에서도 자넬라토(Zanellato)의 가방에 큰 관심을 보이며 추운 날씨에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 이번 메인 모델로 발탁되면서 자넬라토(Zanellato)의 디자이너인 프랑코 자넬라토(Franco Zanellato) 또한 신민아를 모토로 제품을 디자인할 정도로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평소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던 브랜드의 뮤즈가 된 만큼 앞으로 그녀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평소 트렌디한 그녀의 패션 감각으로 자넬라토(Zanellato)만의 감각을 가장 잘 살려 메인 모델으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자넬라토의 다양한 라인은 현재 셀렉트 숍 엘본더스타일에서 전개되고 있다.